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,06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37개 🍎세 글자: 1,060개 네 글자:1,355개 다섯 글자:716개 여섯 글자 이상:1,386개 모든 글자:4,955개

  • 얼겅 : (1)‘어레미’의 방언
  • 홍사 : (1)조선 연산군 때에, 창기 중에서 고운 계집을 뽑으려고 전국에 보내던 벼슬아치.
  • 종전 : (1)질 좋은 씨앗을 골라서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가꾸는 밭.
  • : (1)‘사타구니’의 방언
  • 배무 : (1)배춧과 채소로 속(屬)이 다른 무와 배추의 교잡종.
  • 오훈 : (1)자극성이 있는 다섯 가지 채소류. 불가(佛家)에서는 마늘ㆍ달래ㆍ무릇ㆍ김장파ㆍ실파를 가리키고, 도가(道家)에서는 부추ㆍ자총이ㆍ마늘ㆍ평지ㆍ무릇을 이른다. 모두 음욕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여 금식한다.
  • 굴장 : (1)탄층을 팔 때에, 파헤쳐진 전체 지층을 이르는 말. (2)석탄이나 광석 따위가 실제로 채굴되는 곳.
  • 택안 : (1)다루거나 쓰기 위해 뽑은 작품, 의견, 제도 따위.
  • 환매 : (1)증권 회사가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일정한 가격으로 도로 사들인다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.
  • : (1)외떡잎식물의 한 과. 지채, 물지채 따위가 있다.
  • 과일 : (1)‘과실채’의 북한어.
  • 봉두 : (1)국화과에 속한 머위의 생약명. 뿌리를 약용하며 해독, 소염, 진해에 효과가 있다.
  • 색도 : (1)색깔의 선명한 정도를 수치화하여 나타낸 값.
  • 궁굴 : (1)풍물놀이 따위에서, 장구를 칠 때에 왼손에 쥐고 장단을 치는 채. 곧은 대나무 뿌리 막대기에 박달나무를 동그랗게 깎아 끼워서 만든다.
  • 목두 : (1)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. (2)‘목도채’의 방언
  • : (1)앞으로 들이치다. (2)맡아서 당하게 되다.
  • 원통 : (1)광석을 굵기에 따라 나누는 데 쓰는 원통 모양의 기계식 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원통체’이다.
  • 바퀴 : (1)‘쳇바퀴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까치’의 방언
  • 긴삼 : (1)쇠가락 가운데, 보통 빠르기의 8분의12 박자 장단. ⇒규범 표기는 ‘긴삼채장단’이다.
  • 건어 : (1)생선 따위를 말려, 가늘고 길쭉하게 찢어 놓은 것.
  • 농어 : (1)농어를 토막 쳐서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데친 음식.
  • 오다 : (1)자물쇠 따위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따위를 열지 못하게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채우다’이다. (2)단추 따위를 구멍 같은 데에 넣어 걸다. ⇒규범 표기는 ‘채우다’이다. (3)돌리거나 틀어서 움직이거나 작동하지 않게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채우다’이다.
  • 금업 : (1)금을 캐는 사업.
  • : (1)움푹하게 팬 자리나 곳.
  • 학교 : (1)학교가 재정적인 필요에 따라 발행하는 채권.
  • 연엽 : (1)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.
  • 집통 : (1)채집하여 담는 통.
  • 목장 : (1)예전에, 목재를 생산하는 산판을 이르던 말.
  • 요두 : (1)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.
  • : (1)미리 생각한 수효보다 많이 늘다.
  • 걸기 : (1)‘극젱이’의 방언
  • : (1)‘재채기’의 방언
  • 갯부 : (1)가시산호과의 하나. 가지 전면에는 폴립이 분포하며 겉껍데기 아래에는 다모류가 공생한다. 깊은 바다 밑에서 부채 모양으로 군체를 만들어 고착 생활을 한다.
  • : (1)‘도랑’의 방언
  • 연지 : (1)‘연주창’의 방언
  • 산골 : (1)‘산골짜기’의 방언
  • 반삼 : (1)긴삼채장단을 빠르게 모는 풍물놀이 장단. 판굿에서는 덩더꿍이장단으로 바꾸어 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자진삼채장단’이다.
  • 혈침 : (1)몸에서 피를 뽑아내는 주사침.
  • 뽕구 : (1)‘송곳’의 방언
  • 허튼 : (1)농악 십이채 가운데 사방으로 흩어져 치는 가락.
  • 팅형 : (1)전자 게시판이나 통신망에서, 여러 사용자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실시간으로 모니터 화면을 통하여 대화를 나누는 유형.
  • 표준 : (1)‘표준체’의 북한어.
  • 외화 : (1)외국의 자본 시장에서 모집하는 자기 나라의 공채와 사채. 외국 화폐로 표시되고 원금과 이자도 외국 화폐로 치른다.
  • 택역 : (1)가설 검정에서, 명제에 관한 표본 분포에서의 기댓값과 표본 통계 사이의 차이 정도에 따라 가설을 채택할 수 있는 구간.
  • : (1)‘욕심쟁이’의 방언
  • 눈점 : (1)‘망점’의 북한어.
  • : (2)‘호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올림 : (1)경기도 한강 이남 지역의 무당 음악에 쓰는 10분의8 박자 장단. (2)경기도 무당 음악에서, 도살풀이장단을 끝낸 다음 징과 장구로만 치는 8박자의 장단.
  • 기중 : (1)독립운동가(1873~1921). 자는 극오(極五). 호는 소몽(素夢). 1913년 유창순(庾昌淳), 김상옥 등과 더불어 대한 광복단을 조직하였다가 1916년 광복단이라 개칭하고, 군자금을 모집하였다. 1917년 협조를 거부한 부호 장승원(張承遠)을 사살하고 체포되어 처형되었다.
  • : (1)‘송사리’의 방언
  • 송삼 : (1)세 가지 빛깔로 된 그림을 넣은 자기. 중국 송나라 때에 시작되었다.
  • 산부 : (1)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며, 뿌리줄기는 마디가 있다. 잎은 심장 모양이다. 7월에 넓은 타원형의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(漿果)를 맺는다. 한국 함남의 부전고원, 일본, 시베리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개두 : (1)겨자의 뿌리를 잘라 배추와 함께 절여서 무친 나물.
  • 금터 : (1)금을 캐내는 곳.
  • 진목 : (1)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.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. 4~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(梨果)로 9월에 붉게 익는다. 목재는 세공재(細工材)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.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화염 : (1)물감을 묻힌 붓으로 바탕감 위에 밑그림을 그려서 물들이는 염색법.
  • : (1)아직 채용하지 아니함.
  • 물고 : (1)조선 후기에, 죽은 사람의 이름이나 가짜 이름을 군적(軍籍)에 넣고 부당하게 물리던 군포.
  • 부용 : (1)부용화의 꼭지를 자르고 살짝 데친 후 썰어서 간장, 기름, 두부, 후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넣고 무친 나물.
  • 청포 : (1)녹두묵을 채 썰어서 양념에 버무린 음식.
  • : (1)‘채소밭’의 북한어.
  • 꽃부 : (1)꽃을 그리거나 꽃무늬로 장식한 부채. (2)다년생 초본 식물의 하나. 20∼30cm의 꽃대에 육수 화서의 꽃이 피는 관상용 화훼류이다.
  • 끝살 : (1)소 등심 부분의 방아살 아래에 붙은 쇠고기 부위.
  • : (1)태양 대기의 맨 아래층. 광구(光球)에서 나오는 빛을 흡수하여 프라운호퍼선을 방출하고, 개기 일식 때에는 섬광 스펙트럼을 나타낸다.
  • 랑아 : (1)‘낭아채’의 북한어.
  • 누호 : (1)이른 봄에 나온 물쑥의 연한 줄기나 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. 흔히 묵이나 청포에 섞어서 무친다.
  • 석권 : (1)남의 땅에서 암석을 캐낼 수 있는 권리. 물권(物權)에 속하며, 지상권에 관한 규정이 준용된다.
  • 이다 : (1)‘차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차이다’이다. (2)‘괴다’의 방언 (3)‘차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차이다’이다. (4)‘차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차이다’이다.
  • 성수 : (1)성수를 뿌리는 기구. (2)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40~70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. 7~8월에 흰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, 일본, 대만,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부채겟과의 하나. 등딱지의 길이는 1.7cm, 폭은 2.6cm 정도의 작은 부채 모양이고 여러 구역이 뚜렷하며 몸 색깔의 변화가 많다. 갑각과 다리는 매끈하고 다리의 긴 마디 위쪽에는 긴 털이 있다. 양 집게발은 억세게 생겼고 왼쪽 것이 오른쪽 것보다 크다. 암석, 자갈밭 따위의 간조선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인도,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무꾸 : (1)‘무채’의 방언
  • 감자 : (1)감자를 채 쳐서 볶은 반찬.
  • 비빔 : (1)산나물, 바다나물 따위에 간장과 양념을 섞고 비벼서 만든 채.
  • 취꾼 : (1)풀, 나무, 광석 따위를 찾아 베거나 캐내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.
  • 널 쇠 : (1)단면이 ‘U’ 자 모양인 철재.
  • : (1)‘언청이’의 방언
  • : (1)‘올챙이’의 방언
  • 양골 : (1)‘처마’의 방언
  • 안자 : (1)가랫과에 속하는 가래의 생약명.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, 이수, 소종, 지혈, 구충의 효능이 있어 이질, 황달, 임질, 치질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.
  • 청저 : (1)무김치를 물에 우려 짠맛을 대강 빼고, 나물처럼 잘게 썰어서 볶거나,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.
  • 매미 : (1)매미나 그 밖의 곤충을 잡는 데 쓰는 도구. 긴 막대 끝에 그물주머니를 매달아 쓰거나 자루가 달린 테에 거미줄을 걷어서 쓴다.
  • 할인 : (1)액면 금액을 할인하여 발행하고 그 차액으로 이자를 대신하는 채권. 산업 금융 채권, 장기 신용 채권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줄기를 주식으로 하는 채소류. 죽순, 아스파라거스, 감자, 콜라비, 고추냉이, 토당귀 등이 있다.
  • : (1)발아시켜 어린싹을 키워 먹는 채소.
  • 순무 : (1)순무를 채 쳐서 만든 생채.
  • 공진 : (1)체의 자체 진동수와 진동 장치의 진동수가 거의 같아서 공진 조건에서 진동을 하는 기계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공진 체’이다.
  • 거리 : (1)‘사레’의 방언
  • 써레 : (1)써레 따위에 수직으로 박은 나무. 써레를 조종하는 부분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다.
  • 수기 : (1)물을 측정하거나 분석하기 위하여 바다나 호수의 물을 퍼 올리는 기구. 이에는 절연(絕緣) 채수기, 심해용(深海用)의 전도(轉倒) 채수기, 다층(多層)의 다통(多筒) 채수기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내는 사람.
  • : (1)‘귀청’의 방언
  • 견지 : (1)견지 모양으로 된 채.
  • 움재 : (1)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. 강모래, 흙 따위를 쓴다.
  • 깁부 : (1)흰 깁을 발라 만든 부채.
  • : (1)‘도랑’의 방언
  • : (1)전자 게시판이나 통신망에서, 여러 사용자가 팀을 이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실시간으로 모니터 화면을 통하여 대화를 나누는 일.
  • 광풍 : (1)콩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30~6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.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(莢果)를 맺으며 거름, 목초로 쓰인다.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, 전남, 제주, 평북,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색상, 명도, 채도를 가진 빛깔. 빨강ㆍ노랑ㆍ파랑과 이들이 섞인 색들로, 검정ㆍ하양ㆍ회색을 제외한 모든 색이다.
  • 사당 : (1)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사당이 있는 집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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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채로 시작하는 단어 (1,155개) : 채, 채각, 채갱, 채거리, 채견, 채결, 채결되다, 채결하다, 채경, 채고, 채고추, 채고추나물, 채곡채곡, 채공, 채공소, 채과, 채과상, 채과 저항력, 채과점, 채관, 채관부, 채광, 채광 계획, 채광공, 채광권, 채광기, 채광되다, 채광량, 채광면, 채광묵 ...
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,15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채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,06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